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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빨간불에 주행하는 차를 고의로 뒤에서 들이받아 사고를 냄

여기에 중앙선을 침범하거나 신호를 위반한 차량도 일부러 들이받은 다음

보험금 1700만 원을 편취함

 

거기에 음주 상태인 운전자가 차를 몰 때까지 주변에서 지켜보다가 차를 운행하면

그대로 뒤따라가 또 사고를 내어 합의금 명목으로 1000만 원을 뜯어냄

결국 꼬리가 잡힌 택시기사는 경찰에 붙잡혔고 조사 결과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광주에서 4차례에 걸쳐

총 2700만 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남. 피해자들은 4차례 사고에서 운전자와 동승자를 포함해 총 6명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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