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5월 20일 오전 11시 1분쯤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에서 5톤 식자재 운반 차량과 1톤 트럭이 충돌한 뒤 5톤 차량이 과일 가게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함 해당 차량이 건물을 충돌한 뒤 곧바로 화재가 발생했고 옆 건물로 번졌다고 한다. 이 사고로 과일 가게 주인인 여성 1명과 그 앞을 지나가던 보행자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함 소방당국은 운반차가 가게 옆 가스배관을 함께 들이받았는데 이때 가스 유출로 불이 났다고 설명함 한편 사망자가 발생한 단층짜리 과일 가게는 화재로 전부 소실됐는데 이 건물은 1978년 건축된 무허가 건물인 것으로 알려짐 이 건물 왼편에 붙어 있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 3개 층도 유리창이 깨지고 건물 내부가 모두 탔다고 한다. 또한 차량 운전자 2명을 ..

2021년 4월 26일 낮 1시쯤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 단지 안 골목에서 40대 남성이 근처를 지나가던 여성과 해당 여성의 아이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함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가해자는 여성과 아이를 놓아주지 않은 채 목을 졸랐으며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짐 이를 당시 골목을 지나가던 어느 택배기사가 현장을 목격했고 가해자의 폭행을 말렸으며 역시나 주변을 지나가던 또 다른 행인에게 경찰에 신고를 한 것 이렇게 주변 사람들이 제지하자 가해자는 잡고 있던 여성을 옆으로 밀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가해자를 현행범으로 즉시 체포함 경찰은 그가 지적장애인으로 확인됐으며 신병을 넘겨받아 조사한 뒤 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를..

2021년 4월 26일 낮 1시 40분쯤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 마을 해수욕장 근처 텐트에서 60대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함 또한 이들 부부가 키우던 반려견도 사망한 상태로 함께 발견됐다고 한다. 경찰은 해당 부부의 자녀가 부모님이 캠핑을 떠나셨는데 귀가하지 않으셨다는 신고를 받아 위치 추적에 나섰고 텐트 안에서 숨져있는 부부를 발견한 것 이들 부부는 4월 23일부터 캠핑을 떠난 것으로 알려짐 경찰과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엔 부부가 묵고 있던 텐트는 밀폐된 상황이었고 부탄가스를 이용한 온수매트가 작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아 부탄가스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는 한편, 보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2021년 4월 20일 밤 11시 52분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4층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함 해당 불은 2층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현관문을 여는 순간 다량의 연기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대는 대략 14분 만에 불을 껐다고 한다. 화재 현장을 감식하던 경찰은 1층에서 50대 입주민이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함 해당 입주민 시신에는 흉기로 여러 차례 찔린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시신 주변에서는 방화로 짐작할 수 있는 연소 패턴을 확인했다고 함 근처 주민들은 불이 나기 전 해당 집에서 남성끼리 말다툼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함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을 수색하던 중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50대 용의자를 발견해 긴급 체포함 경찰은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이..

2021년 4월 18일 저녁 6시 30분쯤 직장 동료인 30대 여성이 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다세대주택 앞에서 20대 남성 가해자가 해당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함 그 당시 근처 골목에 설치된 CCTV에는 가해자가 서성이는 모습과 범행 뒤 손에 혈흔을 묻힌 채로 도주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고 함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는 직장 동료인 피해자 여성의 집 근처에 숨어서 기다렸고 해당 여성이 외출을 하려고 집 밖으로 나오자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한다. 범행 이후 자신이 타고 온 렌터카로 도주한 가해자는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근처 모텔로 이동해 자해를 시도하려다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짐. 결국 그는 4월 19일 새벽 자택에서 체포됐다고 한다. 한편 공격당한 피해자는 ..

2021년 4월 14일 밤 9시 44분쯤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대교에서 아내(43세)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됨 해당 여성은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숨졌다고 한다. 당시 119에 신고를 한 해당 여성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아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잠시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뛰어내렸다고 진술함 여성이 떨어진 곳은 무의도에서 잠진도 방향의 무의대교 중간 지점인 것으로 파악됐는데 해경은 대교를 비추는 CCTV를 분석하여 보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한다.

2021년 4월 14일 새벽 1시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의 어느 도로에서 차로 행인(56세)을 치고 도주한 뺑소니 사건이 발생함 한편 이 사고로 크게 다친 행인은 아침 6시 9분쯤 근처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급하게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숨졌다고 한다. 또한 사고 현장에는 차량의 범퍼 일부분과 사이드미러 등이 파손되어 흩어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이에 경찰은 사고 발생 도로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하여 아침 8시 30분쯤 뺑소니 운전자를 거주지에서 검거함 체포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0.08% 미만)이었던 것으로 확인됨 이에 경찰은 사고 발생 시간과 체포 시간에 차이가 있는 만큼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하여 보다 ..

2021년 4월 13일 새벽 0시 3분쯤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어느 모텔에서 딸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됨 이에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여아는 심정지 상태였고 20대인 여아의 아버지는 여아의 가슴을 압박하는 응급처치 중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여아는 다시 119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을 받고 호흡이 돌아온 상태로 근처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여아는 여전히 의식이 없는 등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소방당국으로부터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여아의 머리에서 멍자국을 발견했고 여아의 아버지를 긴급 체포함 그는 경찰에서 딸을 들고 있다가 실수로 벽에 부딪혔다며 아동학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한다. 여아는 대략 일주일 전부터 아버..

2021년 4월 12일 새벽 1시쯤 경상남도 진주시의 어느 상가주택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함 해당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압되었다고 한다. 한편 화재 진화 후 주택을 수색하던 소방대원들이 주방 가스레인지 근처에서 집주인으로 보이는 70대 남성이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함 또한 불이 나면서 3층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대략 2000여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으며 해당 건물에 살던 주민 4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짐 경찰은 혼자 살던 남성이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에 호흡곤란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했지만 또 다른 범죄 연관성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 4월 3일 부산광역시 서구 등산로 체육공원에서 등산객에 의해 숨진 70대 남성이 발견됨 경찰은 그의 몸에 남겨진 흉기에 찔린 흔적 등을 토대로 타살의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그는 피를 많이 흘려 숨진 것으로 전해짐 그러나 범행이 산속에서 벌어져 주변에 설치된 CCTV가 없다 보니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한다. 시신이 발견된 지 벌써 7일째이지만 현재까지 용의 선상에 오른 인물이 없어 해당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으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