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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6일 저녁 6시 40분쯤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의 어느 주택에서

가스레인지가 폭발해 불이 나는 화재사고가 발생함

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얼굴과 양팔에 화상을 입어 청주 병원으로 급하게 옮겨짐

 

소방당국은 집에서 가스 배관 연결 작업이 있었고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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