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2020년 12월 4일 새벽 1시 17분쯤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의

단독주택에 화재가 발생함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진압장비 18대와 진압 인원 40명을 투입하여

새벽 3시 3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한다.

한편 해당 불은 주택 2동을 태워 2499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으며 80대 거주자는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주택 아궁이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