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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6일 아침 10시 6분쯤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의 어느 주택가에서 노인(80세)이

쓰레기 소각 작업 중 몸에 불이 붙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노인은 숨진 것으로 알려짐

경찰은 노인이 쓰레기 소각 중 넘어지는 바람에 몸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국과수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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