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2020년 11월 6일 오후 1시 25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근로자(51세)가 철판 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함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근로자를 병원으로 급하게 이송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숨졌다.

경찰은 소화조 폐수탱크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옆에 쌓여있던 철판 더미가 무너져내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공사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함

반응형
댓글
반응형
글 보관함
최근에 올라온 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