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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 새벽 0시 28분쯤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의

어느 요트경기장 입구에서 낚시를 위해

방파제를 건너던 남성(58세)이 발을 잘못 디뎌

바다 아래로 떨어지는 추락 사고가 발생함

이 사고로 남성은 의식이 저하되고 저체온 증상까지 보여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함

소방당국은 남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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