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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2일 밤 1140분쯤 피해자(60세)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피해자의

시신을 발견했고 이에 남편(59세)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해 추적에 나섬

 

결국 남편은 12월 13일 새벽 2시 40분쯤 지인 집에 숨어 있다 경찰에 붙잡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가정 불화로 아내와 다투다가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함

 

경찰은 피해자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국과수에 부검 의뢰하고

남편을 상대로 보다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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